흘러간 시간

단기 알바..

Celia 2018. 3. 3. 10:45

단기 알바..

9시부터 22시까지 서있고 점심시간에는 창고에서 쪼그려서 먹고

허리가 나가겠다.

매대에 발 잠깐 부딪힌게

허리까지 찡~~~하면서 아픔..

빨리끝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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