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전략

​공기업 입사를 위하여 내가 준비해야 할 것들

우선,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가산점을 배제하고

그 외에 필요한 것들을 충족하여 당당히 입사하자!

1. NCS

NCS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이다.

이 세가지는 핵심영역으로 PSAT과 비슷하다.

그러므로 핵심영역 NCS를 익힌 후 PSAT으로 공부하자.

그 다음으로는 정보, 기술/자원, 조직이해/직업윤리이다.

NCS에서 나머지 대인관계/자기개발 능력은 출제되지 않았다.

직업기초능력평가 10개항목을 다 시험치는 기관이 있다 하더라도

핵심영역을 중심으로 추가영역을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 정보> 기술/자원

> 조직이해/직업윤리(> 대인관계/자기개발)

2. TOEIC

토익은 보통 700점이 지원 자격이다.

나아가 750점인 기업도 있긴 하다.

그리고 800점이 되어야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있고,

한전에서는 850점 이상으로는 만점 처리를 한다.

그러므로 850점 이상을 취득하여 유지하자.

3. 어학능력

- 주 어학능력: 영어

토익스피킹과 오픽 둘 중 하나를 준비하면 된다.

인천공항공사의 경우, 토익스피킹 Lv.8 혹은 OPIc AL이 최고 가산이다.

그 외의 경우, Lv.7 혹은 IH이다. 공항공사나 전력공사 등이 적용된다.

그 외에도 관광공사처럼 면접 자체가 영어 면접이 있는 기업도 있다.

코레일에서는 관광통역안내사영어를 기사수준으로 인정 해준다.

그러므로 토익스피킹 Lv.7부터 하고,

관광통역안내사영어 면접을 준비하고

그리고 꾸준히 실력을 배양하여 토익스피킹 Lv.8을 만들자.

그 다음에는 OPIc IH 다음 AL

그렇게 하고는 가산점은 아니지만, 다 하고 난 뒤에는

무역영어 1급이나 ILETS/TOFLE/TEPS를 준비해보자.

무역영어를 제외한 이 시험들은 대학원 진학 시 도움이 된다.

ILETS/TOFLE은 국제시험이라 응시료가 비싸므로 참고.

- 부 어학능력: 글쓰기

전력공사의 경우 한국어에 대한 자격증도 가산 처리를 해 준다.

국어능력3급/KBS한국어3+급/실용글쓰기준2급

이 세가지 중 하나를 취득하면 좋다.

우리말의 폭넓은 사용을 위하여, 상공회의소한자2급, 1급을 취득하자.

- 추가 어학능력: 일본어

관광통역안내사영어를 합격하고 난 후,

일본어 JLPT N1을 취득하여 면접을 보고 나면

관광통역안내사일본어를 취득할 수 있다.

4. 전공: 전산학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공학, 데이터통신은 필수 과목이다.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또한 필수이다.

가스공사에서는 운영체제 문제에 UNIX와 Windows Server를 필수 출제하고,

프로그래밍 문제에 JAVA를 필수로 출제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가스공사에서는 최신전산상식을, 감정원에서는 정보보안을,

공항공사에서는 공항상식을 10~20% 포함출제하고

정보화진흥원에서는 TOPCIT의 비즈니스영역을 시험본다.

데이터베이스/소프트웨어공학/데이터통신/운영체제/프로그래밍

> UNIX/WindowsServer/Java

> 정보보안/최신전산상식

> 공항상식

5. 한국사

DTRO 입사를 위해서는 한국사 문제가 출제된다.

합격을 위하여 공고 시작일로부터 꾸준히 기출 문제를 풀어보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초급/중급/고급>공무원9급/7급>수학능력시험/모의고사

추가 필요사항 시 기재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