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이후 1년이 넘었다.블로그란 참 어렵다. 글쓰기가 서툴러서 그럴 것이다.그동안 어떤 부분에 대해서 성공 해 가는 성장 스토리를 적어 나가고팠는데,돌아보고 반성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 가야 한다는 것.그것이 얼마나 부지런 한 일이고, 꾸준함이란 위대하다는 것을 느꼈다.(그렇기에 나는 충분히 하지 못했다!) 그간 이룬 결과를 끄적끄적 적어보니대학원 입학, 다이어트, 한자1급 이렇게 세 개로 크게 나눌 수 있다.덧붙여 읽은 책 간단히 리뷰하기! 그리고 그와 함께 아직도 진행중인 다이어트! 올해는 어떤 목표를 설정할지 아직 고민중이다.새로운 시작! 3월부터 봄의 기운 듬뿍 받고 나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