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시간

향수병

Celia 2018. 4. 24. 10:17

고향에 가면 사랑하는 가족과 포근한 집이 있다.

다시 돌아오는 월요일 아침은

손 흔드시는 엄마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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