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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7번읽기 공부법 - <아마구치 마유> 저

Celia 2023. 11. 11. 14:59


1장 '성공하는 일'에 필요한 '부감력'이란

왜 부감력이 필요한가

공부 잘하는 사람 ≠ 일 잘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 위에 서 있는 사람

일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다.


'머리 좋은 사람'과 '일에서 성공하는 사람'

재무성 삼총사, 최후에 남은 사람은?
플레이어의 능력과 매니저의 능력

위에 서는 사람은 주위를 잘 살필 줄 알아야 한다.


사회 속 집단, 집단 속 나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감력은 경력이 얕아도 양성할 수 있다

전체를 볼 수 있는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배려의 필요성과 위험성

여성 리더가 적은 의외의 이유
배려 이상이 기대되는 여성을 반기지 않는 조직

부감력은 ‘배려’뿐만 아니라 폭넓은 시야를 필요로 한다.


일에 도움이 되는 부감력을 익히는 방법

공부법과의 공통점
‘공부법’과 ‘부감력’의 갈림길

‘실천 후 생각하기’의 방법으로 부감력을 기르자.


개인 공격 문화와 부감력 결여

범인 찾기는 문제해결로 연결되지 않는다
사회 전체에 나타나는 ‘비난하는 문화’

부감력이 결여된 조직이나 사회에서는 ‘누군가를 비난하는’ 풍조가 생겨난다.


비난하는 문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맹비난 사회를 만들어내는 원인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자세

공격적인 사회에서 휩쓸리기 전에 스스로 바뀌자.


부감력을 단련하는 두 가지 길

사회인으로서, 개인으로서 성장하다
부감력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자

부감력으로 본 것을 출력해야만 비로소 부감력은 의미를 가진다.

2장 '행동하는 사람'에서 '생각하는 사람'으로

불합리 속에 성장의 기회가 있다

재무성에 난무한 ‘불완전 명령’
정보를 얻으러 다니면 전체가 보인다

추측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정보를 얻어야 한다.


사회는 일일이 보살펴주지 않는다

조직의 논리를 알고 있는가?
가만히 앉아만 있는 직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정보를 모으고 통합하여 전체상을 그리자.


조직의 요구에 들어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

신입은 ‘비용’에 지나지 않는다
위에서 요구하는 ‘의도’를 의식하다

‘부족한 부분’에 의식이 향하면 그만큼 유용한 인재가 될 수 있다.


전체의 움직임 속에서의 나의 역할

막을 수 있는 실수는 막자
형식이 갖춰져 있지 않은 서류는 신용성이 낮다
자신의 담당 부분 외 남의 부분의 중요성

‘회사의 신용성’과 ‘전체에서 자신의 역할’을 의식하며 일하자.


상하관계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의식한다

후배가 생기면 책임이 발생한다
뜨끔한 맛을 보지 않으면 인간은 성장하지 않는다

미움받는 역할을 맡더라도 후배의 성장에 책임을 가지자.


부정적인 대화를 원활하게 이끌기 위해

엄하게 꾸짖지 못하는 성격이라도 주의시킬 수 있는 비결
서툰 사람을 대할 때
자신의 가치 기준이나 감정에 거리를 두자.


상사가 되면 신경 써야 할 것

도움이 된 경험, 불합리한 경험을 음미하자
뒤에서 찌르는 상사는 되지 말자

자신의 경험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면서 이후의 길을 모색하자.

3장 나를 올바르게 인식하자―부감력을 단련하는 1단계

자신과 거리를 두다
자신을 객관시하는 훈련
객관적 시점과 작가의 시점

자신을 위해서 바라보는 또 다른 나를 만들자.


타인을 가상체험 해보다

자신의 상황을 다른 사람이 체험한다면
다른 사람의 상황을 내가 체험한다면

나와 타인을 바꾸어 상상하면 많은 시점이 생겨난다.


자신을 공정하게 대하다

지나치게 겸손한 나를 고치자
자기분석은 ‘자기 괴롭힘‘이 아니다

비굴하고 오만하게 굴지 말고 공평하게 자신을 평가하자.


자신 능력의 본질을 확인하다

자신의 장점을 세분화해 보자
평가에는 주관이 개입되지만 사실 자체를 움직일 수 없다

막연하게 파악하고 있던 장점을 세분화하면 자신의 축이 보인다.


마인드 컨트롤하다

마인드 컨트롤하는 방법
감정 그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자신 만의 불합리를 받아들인다

감정에 휘둘리거나 감정을 눌러 죽이지 말고 조절하자.


마음속 선입견을 파악하다

‘지축설’에 얽매여 있지는 않은가
자신과 입장이 다른 상대편의 의견을 듣자

입장이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한 가지에만 몰두했던 가치관을 풀자.


자신의 사고의 '축'을 찾아내다

나는 어떤 관점을 가진 사람인가
시간의 사용법에 따라 그 사람이 보인다

무심코 결정하는 무수히 많은 선택 속에서 일관된 가치관이 있다.

4장 다른 사람이 본 나를 상상해보자―부감력을 단련하는 2단계

상대편이 생각하는 인상에 주의하다

상대편이 보고 있는 것은 전체적인 분위기
상대편은 의외로 대충 평가한다

사람은 ‘분위기’나 ‘가벼운 인상’으로 남을 평가한다.


사회적 지위 활용법

‘얼마만큼 상대편에게 다가섰는지’로 판단된다
정치가에게 배우는 호감을 얻는 기술

포지션과 분위기와의 차이가 상대의 호감을 얻는 열쇠가 된다.


다수파와 소수파의 입장 차를 생각하다

소수파의 섬세한 마음
불우할 때 받은 친절한 은혜는 잊지 못한다

약자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힘쓰자.


사람으로 인한 피곤함을 피할 수 있는 비결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혐오감의 정체
여러 사회에서 몸을 두는 장점

부정적인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시점을 바꾸면 경감된다.


어떻게 보일지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비판에 강해지는 힌트
타인의 시점을 ‘ON, OFF’ 하다

‘찬반이 나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5장 전체의 구조를 보면서 행동하자―부감력을 단련하는 3단계

해설자의 일을 통해 1-시점 제공력

필요한 것은 ‘정보’보다 ‘시점’
이 입장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고유한 코멘트가 요구된다
전문가로서의 시점을 제공

사실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점을 제시하는 인재가 요구된다.


해설자의 일을 통해 2-태도와 접점

찬성과 반대는 8:2가 베스트
코멘트가 요구될 때의 준비

공감도와 함께 임팩트를 주는 발언을 터득하자.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만든다

결론은 직감으로 대부분 정해져 있다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법

결론에 이르는 스토리의 설득력이 승부의 포인트가 된다.


대립하는 상대는 '부정'이 아니다

이항대립으로 생각하는 것은 NG
때로는 상대편의 체면을 세워주자

자신의 주장만 밀어붙이려고 하면 수렁에 빠진다.


조직의 논리를 어떻게 마주할까

개인과 조직 사이에는 갈등이 있다
‘나선을 오르는 나’를 자각하자

조직의 논리와 개인의 논리를 자각하자.


전방위적인 관찰을 익힌다

여러 개의 스토리를 조정하다
부감력이 있으면 쓸데없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어떤 화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안테나를 뻗는다

광범위하게 부감력을 키워 외부 세계와 행복한 관계를 구축하자.